첨봤을때부터 보라색이 눈에띄였는데
넘 튀지않을까 고민고민하다 세일가격에 혹해서 기냥지름.
사이즈는,
컨버스 3½ , 나이키 240, 구두는 대체로 235에 쿠션패드 넣는 정도?
예전에 스코노 테오 블링블링을 240으로 샀다가 깜놀하고
230으로 교환했는데 그래도 커서 3cm짜리 키높이 깔창에 몸을 싣는...
허나, 이것은 깔창도 못넣으니
꽉껴도 어쩔수없다는 심정으로 220을 선택!
예상대로 미친듯이 딱맞음.ㅋ
할랭할랭한것보단 작고 아담한게 나을듯하여-
옆에 지퍼도 있으니 노불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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